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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파산면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
작성자 김**
내 용 그동안 일이 너무나 바빠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. 
애써주신 덕분에 지난 주 금요일 기다리던 면책 소식을 받았습니다. 
그간의 시간이 정말로 금새 흐른것 같습니다. 작년 5월, 10년을 넘게 
다니던 직장이 갑작스레 폐업에 들어가고, 한 동안은 모아둔 돈 하나 없이 
최악의 상황에 빠져 허우적 거렸지요. 
결혼한지 5년만에 들어선 우리 아기와 저만 바라보면 눈껌뻑이던 와이프의 
얼굴을 보자니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아 몇 날 몇일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. 
직장 다니며 다들 무슨 빚이 그리 많냐고 했지만. 너무나 힘들게 결혼한 저와 
제 와이프는 꿈에 그리던 집 장만 해보겠노라 하루에 3-4시간 자면서도 
조그만 인터넷 사업을 했었지요. 
처음에는 다들 쉽게 돈 버는 것 같았고. 아기옷을 아이템으로 잡아 자본금 대비 
마진율만 보고서는 덥썩 사업을 시작했고. 시작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더 큰돈을 
투자하고, 또 몇개월이 지나지 않아 다시 투자를 거듭하다 보니 앞으로는 남는 것 같아도 
계속해서 빚은 늘어만 갔고 결국은 월급으로도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. 
업친데 덮친격으로 다니던 직장마저 폐업에 들어가서는 우연하게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. 
와이프에 이야기도 못하고 출퇴근 한다면 몇 날 몇일 피씨방을 드나들던 제가 불안한 마음 반, 
기대 반으로 사무실로 찾아갔고 초면에 창피함도 없이 구구 절절 제 상황을 이야기 하고 말았지요. 
불안한 제 마음을 이해하고 또 공감한다면 따뜻하게 상담해주셨던 그날 다시 한 번 살아갈 수 있겠구나. 
그리고 와이프와 토끼같은 아기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. 
필요한 서류를 몰래 준비하며 보내는 과정에서 솔직히 불안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, 
그 와중에 많은 문자와 전화드릴 때 마다 따스한 상담으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. 
처음 찾아뵈었던 시기가 1월. 그리고 서류를 준비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접수가 
11월을 넘어서 막막하고 답답했는데. 예상보다 빠른 면책결정으로 이제 떳떳하게 제 아내와 
아기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. 
불행중 다행으로 지난달에 면접보았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, 면책 받기 5일전 부터 출근을 하였답니다. 
모든게 다 물심양면. 그리고 마음으로 힘써주신 과장님 도움이 아니었다면 벌써 수 십번은 주저앉아 
술과 담배에 찌들어 살았을지 모르겠습니다. 감사하고, 또 감사합니다. 도움주신 은혜 잊지 않고 떳떳하고 
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   
    
   
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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